프라하 첫날 숙소 도착하여 가볍게 시내 돌아보고다음 날 체코에 오면 꼭 가봐야 한다는 곳, 체스키 크룸로프를 향해 출발하였다.프라하에서 체스키 크룸로프 갈 때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스튜던트 에이전시 버스를 타고 갔는데지하철 Andel역으로 가서 Na knizeci 터미널로 가면 된다. 체스키를 향하는 많은 사람들.저 노랭이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체스키 크룸로프 터미널?내부는 특별한게 없었음.터미널에서 내려 쭉 내려가면 된다.만약 모르겠다면 그냥 사람들 따라 가면 된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막 눌렀는데도 사진이 잘나옴.역시 배경이 중요해. 마을 곳곳도 돌아봐준다.마을이 아니라 나에게는 영화, 드라마 세트장의 느낌? 대략적인 위치를 설명하는 지도.체스키 크룸로프는 이정도라고 보면 되고다 돌아보는데 4시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