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01 - 2025.05.03 전날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서2일차에는 제대로 먹어보자 생각해서이번에 꼭 먹어봐야겠다 생각했던현대옥 남부시장점을 방문했다.숙소가 남부시장에서 굉장히 가까워서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대충 씻고 식당으로 향했다. 현대옥 남부시장점이 생각보다 찾기가 어려웠는데남부시장 들어가서 옛날 피순대 이 간판이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가면현대옥 입구 간판이 보인다. 생각보다 찾기 어려워서 잘 찾아서 들어가야 한다.현대옥 남부시장점 찾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없다고 했지만,아침에도 식당 안에 손님이 제법 있었다.메뉴는 콩나물국밥(8천원)에 오징어추가(2천원)맵기는 보통으로 선택했다.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빠르게 음식을 가져다주셨는데 역시 맛있다.수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