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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토요일 오후.
점심먹고 카페 어디로 갈까 고민 중에
스타벅스 해피아워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집 근처 스타벅스로 고고씽!!!! 하려고 하였으나
해피아워 이벤트는 3시부터 진행인지라
집에서 딩굴딩굴 있다가 2시 50분쯤 출발했다.
울 동네 스타벅스는 사람이 많이 없는 편이라
3시 전까지만 가도 괜찮을것 같았는데
이게 왠걸....
이 동네로 이사오면서 이렇게 많이 사람들 본건 처음....ㅋㅋㅋㅋㅋㅋㅋ
3시쯤 도착했더니 이미 사람들이 줄서있는 상태여서
우리도 급하게 뒤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
이 동네 살면서 이렇게 북적거린 스벅은 처음이었음.
해피아워의 힘!!!!
20분 정도 기다려서 주문한 음료들.
나는 자바칩 프라푸치노, 울 언니는 화이트 초콜릿 모카 프라푸치노....
였는데
울 언니의 주문음료에 사실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주문할 때 화이트초콜릿 모카 프라푸치노라고 말했는데
직원이 잘못듣고 아이스 화이트 초콜릿 모카로 오더를 내려서
음료가 잘못나옴....
같은 가격이면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추가금액을 내고 먹으려니
또 2~30분을 기다리려야 하는 상황..
그런데 직원이 미안하다고
추가금액으로 결제해야하는데 오더가 잘못 내려졌으니
그냥 만들어주겠다고 해서
그냥 음료만 바꾸는걸로 해프닝은 끝났다.
음료 맛은?
물론 맛있음!!!!
음료를 쭉 마시면 자바칩이 씹히면서 느껴지는 단맛!
칼로리 따윈 잊어버린지 오래..ㅋㅋㅋㅋㅋㅋㅋㅋ
자바칩 프라푸치노는 사랑입니다~
13,700원의 음료를
반값인 6,850원으로 결제!
해피아워 바람직하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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