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혼자여행기

[2017년 9월 한달 유럽여행] 5박 6일 런던 2일차 포토벨로마켓과 라이온킹 데이시트

uNmee 2017. 10. 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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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 5박 6일 2일차

 

 

 

저는 런던여행을 갔다온 친구들이나 여행서적에서 나온 얘기대로

움직이지 않고 그냥 즉흥적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내키는데로 갔더니 훨씬 자유롭고 편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행지에 대한 정보나 지식이 없다보니

비용이나 시간 관리에 대해서는 비효율적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만족하는 여행이야 말로 진정한 여행이 아닐까 싶네요.ㅋ

 

 

숙소가 런던 소호거리에 있다보니

유명한 관광지나 볼거리는 걸어서도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조금 힘들거나 2층버스를 꼭 타보고싶다했을때는 대중교통 이용했고요.

소호 거리 근처에 뮤지컬 극장들이 즐비해있어서

거리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했네요.

 

 

거리 걷다 발견한 뮤지컬 레미제라블 포스터.

사실 레미제라블 인터넷으로 예매하려다가 포기했는데요.

그냥 그 돈으로 더 맛있는거나 먹자 싶어서 뮤지컬은 과감하게 제외했는데

결국 전 이날 인생 뮤지컬을 보게 됩니다.ㅋ 

 

 

 

 

 

소호거리에 차이나타운? 같은 곳이 있더라구요?

 

 

 

 

 

근처 공원에서 찰칵!

 

 

 

 

보기드문 구름없는 런던날씨.

5박 6일 중 이날만 날씨 좋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런던의 상징 중 하나

빨간색 2층 버스가 다니고요.

 

 

 

 

 

런던의 또다른 상징

빨간 전화부스.

사람들이 사진을 찍더라구요.

그래서 전 전화부스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찍었습니다.ㅋ

 

 

 

 

라이언킹 공연장.

런던 뮤지컬 공연장 중 가장 크다고 하네요.

우연히 공연장을 지나다가 사람들이 줄서있길래 뭔가 싶었는데

데이시트 줄이었더라구요.

10시 쯔음이었는데

줄이 많이 짧아서 저도 급하게 줄섰습니다.

그리고....

 

 

 

 

결국 라이언킹 데이시트 티켓 겟! 했습니다.

스톨 D35번이었는데요.

맨 앞쪽의 가장 왼쪽 끝이었습니다.

그나마 가장 좋은자리가 거기밖에는 없었어요ㅠㅠ

그래도 25파운드면 굳굳!!!!

 

 

 

 

 

 

하염없이 방황.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날은 계획없는 즉흥여행이라는것!

 

 

 

 

 

아마 버킹엄궁전 가려다가 포기하고

그냥 막 돌아다니다가 찍었던 것 같네요.

런던 거리는 곳곳에 공사중인 곳이 많았어요.

 

 

 

 

그때 저 멀리보이던 런던아이!

 

 

 

 

런더아이와 빅벤 보러가는길에

웨스트민스터 사원 찰칵!

 

 

 

 

 

저 멀리 빅벤도 보이네요.

 

 

 

 

 

잔디밭에 누워있는 사람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저 모습조차 예뻐보였어요.

 

 

 

 

강건너 런던아이.

탑승은 안했습니다.

예약도 안했고 줄서는것도 귀찮고.

그냥 멀리서 바라만 봐도 좋았거든요.

 

 

 

 

 

공사중인 빅벤.

가기 전에 빅벤 공사중이라는 얘길 듣고

굉장히 아쉬웠어요.

빅벤 공사 끝나고 꼭 다시와야겠다 다짐을 했습니다.ㅋ

 

 

 

 

 

다시 소호거리로 돌아오는 길에

Shake Shake 매장 발견!

한국에서는 먹어보지 못하고 해서

점심을 여기서 해결했습니다.

 

 

 

 

쉑쉑버거, 감튀, 콜라.

소스는 머스터드와 핫소스입니다.

 

 

 

 

사실 저는 치즈 안먹거든요.

햄버거에 있는 치즈는 다 빼서 먹는 편인데

이건 진짜 너무 맛있더라구요.

치즈의 거부감을 이길 정도!

완전 반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머스터드가 정말 신의 한수.

우리나라는 허니머스터드라고 해서 달달한데

하나도 안달더라구요.

너무 맛있었어요!

 

 

 

 

 

노팅힐 게이트.

금요일, 토요일에만 연다는

포토벨로 마켓 가는 길입니다~

이번이 아니면 포토벨로 방문할 수 없기에

점심먹고 서둘러 갔습니다.

 

 

 

 

 

건물벽이 색색깔로 칠해져있더라구요.

아무렇게나 사진찍어도 예뻤던 곳!

 

 

 

 

포토벨로마켓 가는 길에도 상점에서

예쁜 물건들을 팔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북적북적한 거리와 사람들이 보였어요.

 

 

 

 

 

아기자기한 찻 주전자와 머그컵도 팔고

 

 

 

 

여행용 기념품도 팔고요.

 

 

 

 

미니미한 인테리어 소품.

너무 귀엽더라구요.

 

 

 

 

아주 옛날 카메라는 파는 곳도 있더라구요.

되게 신기했어요.

가격은 저도 모릅니다.ㅎㅎㅎ

 

 

 

옷도 있고

근데 사이즈가 애기용인듯?

 

 

 

 

포토벨로마켓은 사람들이 북적북적.

 

 

 

 

빵도 팔고 있어요.

저는 배가 불러서 먹어보지는 못했어요.

근데 사람들은 도넛 하나씩 들고 먹으면서 지나가더라구요.

 

 

 

아마 고기 파는 곳이었던듯?

 

 

 

여기는 마켓안은 아니고 포토벨로마켓 가는 길에 상점인데요.

개성있는 신발이랑 티랑 옷팔더라구요.

스니커즈를 하나 샀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저는 여기서

마그넷과 키링 하나 구입했습니다.

 

 

 

 

오전에 구입한 라이언킹 티켓 가지고 극장 입장합니다.

저기 정장입고 계신분들이 가방검사를 하더라구요?

근데 먹던 파니니를 가방에 넣고 있었는데 입장이 안된다고...

결국 다 먹고 나서야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음료수는 들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극장 무대를 보면 감이 올지 모르겠으나

제 자리에서 보면 무대가 딱 저렇게 보여요.

Stalls D35 자리입니다.

가리는 건 없었는데 배우가 오른쪽 끝에서 연기를 하고 있으면

잘 안보인다는 단점이...

그래도 좋았어요!

 

 

 

 

공연 직전 관객들 모습.

객석은 꽉 차더라구요.

 

 

 

 

 

공연 중 촬영금지라

공연모습은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지만

정말 인생 뮤지컬을 만났네요.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강력추천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 런던을 다시 와야겠다 다짐을 했죠

아쉽게도 런던에서 보는 뮤지컬은 라이언킹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거든요ㅠㅠ 

뮤지컬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은채 극장 입구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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