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한달 유럽여행] 5박 6일 런던 4일차 근위대 교대식과 세인트 제임스 파크
런던 오면 꼭 봐야할 것이
영국 근위대 교대식이죠.
도착한 다음날부터 버킹엄궁전을 가야지 마음만 먹고
게을러서 놓쳤었는데
이날 아예 작정을 하고 갔습니다.
근위대 교대식이 매일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구경하기 전에 스케쥴 확인하고 갔어요.
8시 30분 쯤 넘어서 도착했는데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정문 앞 동상에서 사진찍는분들이 많았어요.
저는 뒤쪽에서 몰래 찍었습니다.ㅋ
지금은 썰렁하지만 10시 30분되서는 사람이 붐비는 광경을 볼 수 있어요.
10시 50분쯤 되니 교대식 준비를 하는 것 같았어요.
저는 궁전 정문쪽에 있었는데요.
근위대 사진을 찍으려는데 자꾸 앞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칼들고 앞으로 다가오길래 살짝 겁먹었는데
낮은 목소리로 '굿모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계시던분들이 다 웃었네요.
다가올때마다 설레였어요.
히히
이렇게 자세를 잡아 서있더라구요.
사진 찰칵찰칵!
연주도 듣고,
근위대 모자에 꽂혀있는 깃털(?) 의 색에 따라
근위대의 계급?이 다르다고 하는데
정학하게는 모르겠어요.
눈에 보이길래 찍어봤어요.
초점이 흐려진게 아쉽....
이분은 빨간색이네요.
이 분은 파란색.
사람 엄청 많아졌어요.
근위대 교대식 시작할때 정문에 눌리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문쪽에 있어서 행진은 저렇게 멀리서밖에 보지 못했어요.
버킹엄궁전은 세인트 제임스파크 가는 길에 있어요.
오전에는 근위대교대식을 보고
점심에는 샌드위치 사들고 세인트 제임스파크를 찾았습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비가 안온게 어디냐며....위안을...ㅠㅠ
테스코에서 사온 샌드위치.
아마 샌드위치랑, 칩스, 음료 포함해서
meal 세트로 3파운드 넘었던것 같아요.
세인트 제임스파크에는 호숫가에 저렇게 새들이 많았어요.
여기는 세인트 제임스파크는 아니고
그린파크에요.
핸드폰이 아닌 카메라로 촬영했더니
사진이 예쁘게 나왔네요.
점심먹고 그린파크공원에서 산책하기.
세인트 제임스파크보다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한적해서 좋았어요.
숙소 들어가기 전에 피카딜리 서커스 지나가기.ㅋ
'[해외] 나혼자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9월 한달 유럽여행] 런던 마지막날, 숙소 후기 그리고 태양의 도시 세비야 (0) | 2017.10.11 |
---|---|
[2017년 9월 한달 유럽여행] 5박 6일 런던 5일차 해리포터 스튜디오 방문기 (0) | 2017.10.11 |
[2017년 9월 한달 유럽여행] 5박 6일 런던 3일차 런던 시내구경 (0) | 2017.10.03 |
[2017년 9월 한달 유럽여행] 5박 6일 런던 2일차 포토벨로마켓과 라이온킹 데이시트 (0) | 2017.10.02 |
[2017년 9월 한달 유럽여행] 5박 6일 런던 1일차 런던 입국심사부터 숙소 이동! (0) | 2017.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