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혼자여행기

[2017년 9월 한달 유럽여행] 바르셀로나 3박4일여행, 구엘공원과 까사밀라, 까사바뜨요

uNmee 2017. 10. 1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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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한달 유럽여행] 바르셀로나 3박4일여행, 구엘공원과 까사밀라, 까사바뜨요





바르셀로나를 여행지로 정한 이유 중 하나는

가우디의 건축물을 보기 위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많은 분들이 투어를 추천하지만

그냥 제 느낌대로 공부해보고 가고싶다는 생각을 해서

그냥 셀프투어 결정하고 구엘공원을 미리 인터넷으로 예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구엘공원으로 향했는데요.

또 어플을 믿고 간 저는.... 구엘공원 후문으로 가는 실수를.....ㅋㅋㅋㅋㅋㅋㅋ

후문으로 가면 많이 힘듭니다.. 계단이 엄청 많거든요.



구엘공원 후문으로 들어와서 본 바르셀로나 전경.

많은 분들이 여기서 운동을 하시더라구요.

세비야에서도 느꼈는데

스페인 현지인들이 아침에 런닝을 하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이 높은 언덕을 올라오다니 리스펙!






후문입니다.

가우디의 건축물을 보려면 정문으로 가야해요.

중간 중간 직원들이 서있어서 직원들에게 물어물어 찾아갔네요.





저멀리 성가족성당, 일명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보입니다.

날씨만 좋았어도...ㅠㅠ

바르셀로나 여행 중 이날만 유일하게 날씨가 흐렸어요.




정문에서 입장하고 찍은건데요.

여기에 줄을 많이 서더라구요.

저는 줄서기는 싫어서 그냥 외관만.





구엘공원은 개인적으로 온 여행객뿐만 아니라 투어하는 팀들이 많았어요.

구엘공원을 대표하는 정면.






독특한 건축물.

여행 떠나기 전에 공부하고 갔는데

막상 당일날 잊어버려서 당황...

흑흑..ㅠㅠ





구엘공원을 상징하는 도마뱀.

건축물도 건축물이지만

저는 색감이 참 독특하다 느꼈어요.

물론 가우디 건축 색감의 정점은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그건 다음 포스팅에 계속!





오른쪽은 기념품파는 가계입니다.

입장 할때 구엘공원 팜플렛을 나눠주는데

구엘공원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물론 가이드투어만큼의 디테일한 설명은 아니지만

그래도 확실히 도움은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구엘공원 건축물에 대한 조사를 한 뒤

팜플렛 들고 가면 투어 못지 않게 볼 수 있답니다.





건축물 타일의 색감.





가볍게 산책하기 좋구나.





여기로 가면 바르셀로나 전경을 또 볼 수 있어요.

저는 이미 후문쪽에서 봤기 때문에...ㅋ





여기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데

전 어글리 코리안을 목격했네요.

여기를 배경으로 사진찍으려고 사람들 기다리는데

한국인 여자 2명이 눈치없이 뒤에 사람들 기다리는데 계속 사진찍고...

한 대학생 쯤 되는 여자들이었는데...

눈치가 없으면 매너라도 지켜라 이사람들아!







구엘공원 다녀온 뒤,

람블라스 거리로 갔습니다.









여행 전 람블라스에서 테러가 일어나서

추모하는 곳이 있다면 가려고 했는데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이미 람블라스는 평상시 모습을 되찾은 느낌이었어요.

다만 경찰, 군인들이 곳곳에 배치되어있다는 점?

람블라스 거리 쭉 직진하면 해변가가 보입니다.





날씨가 맑았다면 좋았을걸....^^





사진 찍는 걸 보길래.

히힛.






람블라스 거리 걷다보니 보케리아 시장이 있더라구요?

지나칠 수 없어 시장에 들어가봤습니다.

사진에는 없는데 먹거리 시장이었어요.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목도 마르고 배가 고파서 제가 선택한 것은..




1유로 과일!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관계로

작은걸로 구입!

맛있었어요!





까탈루냐 광장.

사람들보다 비둘기 넘나 많다....켁





가우디의 또 다른 건축물, 까사밀라와 까사바뜨요 구경가는 길.

가로등이랑 벤치가 감각적이어서 찍었어요.






까사밀라~

입장은 하지 않았고요.

외관 구경만.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까사밀라와 가까운 까사바뜨요.

저는 이 곳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까사바뜨요가 야경으로 그렇게 멋지다고..

그래서 좀 더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렸는데요.





이때 8시였는데 그래도 밝다...

배고파서 여기까지만 기다리다가 걍 숙소 고고...

근데 진짜 건물이 멋있었어요!

테라스를 아래에서보면 진짜 해골모양 같기도..

여기는 진짜 내부가 궁금했는데 입장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까사밀라와 까사바뜨요도

부호의 의뢰를 받아 지은 건축물이라고 배웠는데

자세한건 기억이 안남....

공부 좀 더할걸.... 

그래도 내일은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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