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혼자여행기

[2017년 9월 한달 유럽여행] 피렌체 2박 3일 여행, 가죽시장 구경과 피렌체에서 로마로 이동하기

uNmee 2017. 11. 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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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한달 유럽여행] 피렌체 2박 3일 여행, 가죽시장 구경과 피렌체에서 로마로 이동하기




피렌체 마지막 날.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여행 중에서 가장 좋았던 도시가 피렌체여서 그런지

떠날때 아쉬움이 가장 크기도 했어요.

전날 깜빡하고 마그넷을 구입하지 못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짐 정리하고 체크아웃 하기 전에 가죽시장으로 향했습니다.





가죽시장 가는 길에 인형이 떨어져있길래...

정말 찰나에 찍은 사진인데

저 인형에게 다가오는 발의 주인분께서

가져가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올려두고 가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피렌체 가죽시장.

퀄리티는 복불복인듯??

가격도 천차만별.

저는 아울렛에서 이미 쇼핑을 마쳐서

특별히 여기서 가죽제품을 구입하지는 않았어요.

가죽시장에 기념품도 팔아요!

저는 여기서 마그넷 구입했습니다.






피렌체 중앙역 내부.

이제 로마로 떠납니다.

저는 이딸로 coach 10을 탔어요.

이탈리아 기차의 짐분실 때문에 짐을 어디에 둬야하나 걱정했는데

그냥 편하게 좌석 위에다 올려놨어요.

친절한 이탈리아 남자분이 캐리어를 올려줬네요.






도착! 떼르미니 역!

여기는 1번 출구이고요.

여기에서 딱 반대편이 24번(?) 출구입니다.

아마 맞을거에요....;;;;

아래로 내려가면 지하철입니다.






점심 시간때여서

떼르미니 근처 스낵파는 곳에 갔어요.

떼르미니 역 안에도 간단한 끼니를 먹을만한 빵집이나

맥도날드 있긴 한데

조각피자가 먹고 싶었거든요.

여기서 판다길래 바로 찾아갔어요.





이름은 모르겠고 제일 맛있어보이길래 한조각 주문

안에서 먹을수도 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한데

저는 숙소랑 가까우니까 그냥 편하게

테이크아웃해서 가져갔어요.

가격은 2유로? 3유로? 했던것 같아요.

근데 피자마다 한조각의 가격이 다른것 같아요.






피자말고 다른 것도 먹어보고 싶어서 계속 구경하는걸 보고

주인분께서 추천한 훈제닭다리랑 감자.

이건 5유로정도 해요.

치킨은 솔직히 별로였는데 감자 대박!!

진짜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





저녁에 콜로세움 보러 가는 길.

베네치아 광장이에요.





좀 더 가니 콜로세움이 딱!

로마의 명소답게 관광객들이 많아요.






인증샷 찍어주고!





어느새 해는 저물어가고..

로마는 막 찍어도 그림이에요!





1일 1젤라또 실천

3가지 맛이었는데

딸기랑 초코 하나는 기억이...??

이탈리아는 어떠한 젤라또 가게를 가도

다 평타이상은 치는 듯 해요.






다시 돌아온 베네치아 광장.

여기는 로마의 여행의 처음이자

마지막 마무리를 저와 함께 했어요.

그만큼 여기에 앉아 있는것만으로도 좋더라고요.





베네치아 광장 근처 성당인듯??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로마에 있는 성당들이

다 비슷하게 생겨서;;;;





노을지고 있는 모습이 멋져서 찍어봤는데요.

역광이라 잘 모르겠지만 포로 로마노같긴 한데..

로마는 명소들이 그렇게 멀리 떨어져있지 않아서

걸어만 가도 주요 명소들은 다 돌아볼 수 있어요.

단, 체력이 좋아야합니다....ㅋㅋㅋㅋㅋㅋ

제가 로마에서 묵었던 숙소의 주인인 플로라가

다 걸어서 이동가능하다고 해서 걸어서 다녔는데

저는 쬐끔 힘들었네요.

로마의 첫날은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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