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한달 유럽여행] 로마 4박 5일 여행, 4일차 보르게세 공원과 천사의 성 야경
로마 4박 5일 여행 중 4일차,
많은 분들이 로마 여행을 가면 대부분 이탈리아 남부투어를 가거나
근교 여행을 많이 가요.
저도 로마 여행을 준비하기 전 사람들에게
남부투어에 대한 추천을 받았는데
가이드 따라다니는 남부투어는 의미없는 여행같았고,
그렇다고 자유여행 하자니 시간 부족...
아쉽지만 이탈리아 남부지역은 포기..
그래서 로마 근교로 오르비에토와 치비타를 다녀오려고 계획했는데
교통편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없어서 하는 수 없이 그냥 로마를 더 둘러보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가기로 한 곳이 보르게세 공원과 천사의 성!
보르게세 공원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마켓인데요.
식재료, 과일, 옷, 신발, 장식품 등등등
여러가지 팔고 있었어요.
예쁜 반지가 있어서
가격이 얼만지 물어봤는데 상인이랑 영어가 안통해서..
가격을 알아내는데 실패..
좀 더 둘러볼걸...
보르게세 공원 가는 길~
가는 길에 미술관도 있더라고요.
미술관은 따로 예약하지 않아서 그냥 외관만 보기로..
공원에 있는 호수.
앉아서 호수도 감상하고 공원 산책하는 사람들도 보고..
마지막은 여유있게~
호수가 근처에 새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공원에서 시간보내는 여자분이 있길래
뒤에서 찍어봤어요.
떼르미니역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
점심먹으러 갑니다!
떼르미니 역 안에 있는
스테이크집, 로드하우스 그릴이에요.
피렌체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인 부부가
여기 버거가 맛있다길래 가봤어요.
위치는 떼르미니역 1번 출구에서 바로 보이고요.
버거 주문하려다가 여기 비비큐립이 맛있다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주문을 하면 나초칩이랑 소스, 땅콩이 나옵니다.
리필된다는데 양 많아서 굳이...ㅋㅋㅋㅋㅋ
비비큐립.
배가 고파서 사진 찍기도 전에 저도 모르게 커팅을...ㅋㅋㅋㅋㅋㅋ
가격은 14.90유로였던것 같은데..
음료, 자리세 포함하면 20유로 정도 나오는것 같아요.
맛은 어린이 입맛인 저에게 딱이었어요.ㅋ
숙소에서 쉬다가 천사의 성 야경 구경하러 가는 길.
갈때는 거리 구경할 겸 걸어갔는데 사실 떼르미니 역에서 좀 멀어서
지하철이나 트램, 버스 이용하는게 좋아요.
첫날보고 다시 찾은
베네치아 광장.
도착한 천사의 성.
아직 해가 지려면 멀었네요~
천사의 성은 바티칸에서 그리 멀지 않아요.
가까이서 본 천사의 성.
해가 점점 지려고 합니다.
조각상과 더불어 하늘도 멋있어요.
노을지는 하늘과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이 멋있길래.
찍어봤어요.
완전히 어두워진 거리.
천사의 성 정면입니다.
여기 버스킹 공연이 있었는데
음악을 들으면서 야경을 감상하니
정말 좋더라고요.
숙소로 돌아가기 전 아쉬운마음에 찍어본
천사의 성 야경.
숙소로 돌아와서 남은 유로 털고자 쿱에서 구입한
샌드위치와 레몬티.
저 새우 샌드위치 참 맛 없더라고요.....
암튼 여행 막바지라 이날 기념품이랑 짐정리하고
일찍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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